축구나 야구와는 다르게 국내든 해외든.. 이미 유리한팀과 불리한팀의 배당을 족그치 짜놓은 다음 모든 노름쟁이들이 사실상 무조건 핸디캡 배당으로만 접근 할 수 밖에 없도록 짜놓은 판에서 노름쟁이들이 흑자를 낸다는건 확률적으로 "불가능" 에 가깝다고 생각 ㅇ. 예를 들어 일반 배당은 홈팀(개씹좆같팀) 1.01 원정팀 (씹좆밥팀) 2.95 저런데 홈팀 핸디캡 ( - 8.5 ) 저렇게 붙어서 홈팀이 1.54 원정팀이 1.83 저딴식이 일상인데 누가 일반 승패로 배팅을 하냐고 ㅇㅇ.. 배당 책정 자체가 시작부터 족그튼 배터에게 존나게 불리한.. 농구 뿐만 아니라 배구도 마찬가지고 ㅇㅇ.. 아무튼 배팅역사 통틀어 농구 배구로 흑자낸 배터가 있긴한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