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몇년전만 해도.. 억지로 온거에 못내켜하믄서도.. 헐값 받으믄서도 할거다하고 또 내 얘기에 그냥 알겠다고 했는딩.. 요즘은 솔까 그전보다 따블은 더받으믄서.. 그냥 헐값받는 노예인딩.. 잘 챙겨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믄서.. 대놓고 바라는거에 거진 최소한의 일을 하자고 해도.. 이거 구지 오늘 해야되요? 하믄서.. 내 잘못이 아닌데도 일을 더하게 되믄 그냥 짜증을 내고 있는딩.. 거진 이게 요즘야들인가 시픈딩.. 요즘야들 알바도 거진 이런 마인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