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 :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입니다. 삼성생명같은 경우 골밑이 강한 팀에게 힘들어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하나은행 같은 경우 예외인거 같습니다. 먼저 하나은행의 진안선수가 출전여부가 확실하지않은데 저는 나오든 안나오든 하나은행이         이 경기를 잡기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올해 총 3번을 붙어서 2승1패로 삼성생명이 앞서나가고 있고 12월 02일에 붙은 삼성 원정경기에서|        67:48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삼성생명이 이겼습니다. 하나은행의 직전 경기인 BNK썸전을 보니까 외각 수비가 전혀 되질 않으며        유일한 장점인 골밑도 여농팀중에서도 체구가 작은편인 BNK를 압도하질 못했습니다. 핸디는 -8.5라면 여농에서 좀 큰 핸디라 혹시 모르니 패스하고        승5패 정도면 충분히 먹을만한 배당이라 생각합니다. 022 :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는 현캐 -1.5 핸디를 생각했으나 -2.5가 떠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우카 +2.5도 좋아보이나          언오버 기준점을 152.5를 줘서 무조껀 오버를 물었습니다. 가능성이 낮기는 한데 152.5면 153점을 내야하는데 우리카드가         3:0 셧아웃으로 진다 하더라라도 3번의 세트중 2번의 세트를 비비고 듀스가 좀 크게 나온다면 충분히 가볼만한 기준점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가 직전경기 레오선수와 알리선수가 서로 신경전이 있기도 했고 현캐가 유리한건 사실이나 우카선수들도 1세트정도는         가져올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양팀이 12월 21일날 현캐 홈에서 붙었었고 결과는 3:1로 현대캐피탈이 잡긴했습니다.                 예 ) 1세트 25:23  /  2세트 30 : 28 / 3세트 25 : 23 = 총점 154점 오버 남농 2경기는 4팀 다 동기부여도 충분하고 서로 해볼만하며 결장자및복귀자도 많아서 승패도 어렵고 언오버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남농 맞추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라 생각합니다. GS칼텍스 같은경우 GS +2.5 플핸이 배당도 그렇고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정관장이 현재 8연승 중이라는점과  흥국 생명과는 다르게 실바 앞에 부키리치 + 정호영이 덮는다면 흥국생명전과 다르게 흘러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바 선수는 매번 50%이상의 점유율과 평균 35%이상의 공성률을 보여주지만 정관장과의 경기에선 30% 초반대로 공성률이 확 떨어집니다. 여배 7개의 팀중에서 실바 선수를 제일 잘 잡는팀이 정관장입니다. 거기에 아무리 정관장이 원정이라지만 10일을 쉰팀과 3:2 풀세트를 뛰고 3일 쉰 팀의 경기력 차이는 많이 날거라 생각합니다. 간다면 현재 기세가 올라온 홈에서 경기를 하는 GS칼텍스 +2.5 플핸을 가겠지만  금요일이라 좋아보이는 경기도 많기도해서 여배는 패스했습니다. 참고로 마이애미는 개고기같은 팀이며 유타는 음식물 쓰레기같은 팀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NBA 배팅할때 얘네는 플핸 절대 안갈꺼고 언오버도 안쳐다볼껍니다.  냄새나고 더러운팀들 2025.01.09 금일 원금 : 13 콩 금일 수익 : - 13 콩 + 1 장 진행중 2024년 12월 총 수익 : + 22 콩 2025년 01월 총 수익 : - 18.2 콩 + ( 1 장 진행중 ) 전체 총 수익 : + 3.8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