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이 조금 약하다싶은 팀하고 경기할땐 꼭 부키를 후위 리시브 보강용으로 써먹는다는 얘기는 어제 했는데... 이건 솔찍히 몰라...그런 경향이 있다는건데... 부키가 전위 공격으로 가면 강팀들도 다 때려잡는데.... 후위로 수비용으로 쓰다가 덜미를 몇번 잡혔던거 아는사람 알거고..  어떠케 쓸건지는 고희진만이 알고 있은거라 복불복이라 패쓰.. 요즘 여배 GS:흥국 쓰나미, 도공:현대5세트 접전, 어제 기업 쓰나미 이게 이유가 휴식기 보내고 애들이 감각이 떨어져서라고 생각하는데.. GS는 휴식기동안 훈련만 죽어라 했다더라...  물론 적당히 휴식도 했겠지... 2틀 쉬고 경기지만 휴식기 이후 초반이라 체력이 마니 떨어지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  오히려 정관장의 휴식이 위에 팀들처럼 변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점 그리고 뚜이..... 얘꺼 경기 하는거 몇개 봤는데.... 애가 머리가 상당히 좋은애임. 잔머리라고할까, 센스라고 할까... 그냥 느낌이  타나차 봤지....이번에 도공 오고나서 2번째 경기부터 터지기 시작하자나...  얘도 그러지 앟을까 하는 기대감 GS플핸 벳해놔서 최대한 나에게 유리하게 글 써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