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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언오버로 소소하게 용돈버는 형이다

토갤러 0 3847 2025.01.13 17:17:13
겨울엔 농구 언오버 단폴 여름엔 크보 언오버 단폴 하는 형이다 눙구는 주로 언더 까고 야구는 주로 오버 깐다... 주로 그렇다는 뜻이다.. 축구는 손 안댄다... 수억 깨지고 깨달은거 뿐이다... 분석? 조까는 소리 하지말고... 중독자의 인생이라면 폐급 노숙 테크트리 탈 거 아니면,,, 무조건 단폴해야 한다. 그것도 50% 확률싸움으로... 축구는 1/3이라 안하는 거고 이길 수 없다.. 단폴 배당이 1.7대라 그마저도 대수의 법칙으로 가면 무조건 오링이다... 그나마 버티기 위해 선택한게 언오버다.. 이기든 지든 1.7대니까... 그리고 정신건강에 좋다.. 예를들어 1.2배 질렀는데,,, 역귀 터지면 밥상머리 엎고 싶겠지만,,, 언오버하면 4쿼까지 최소 기준점갖고 쫄깃하게 놀 수 있다. 각설하고... 언오버 맞출라면...    기준점에 휘둘리지 마라... 오늘처럼 남농 149 주면 오버로 맘이 갈 수 밖에 없다.      기준점 나오기전에 각 잡아보고,, 뭣보다 두 팀의 총점을 추론해봐라... 그게 얼추 각이 잡혀 예상 총득을 산정해라   둘이 140점 찍을 건데 기준점을 149주면 오버가고 160주면 언더가냐?   기준점은 현혹점일 뿐이다..   기본 지공위주 수비위주 언더팀이 있고, 공격 턴이 빠른 오버팀이 있다.   오늘 드가는 날이네 마는 날이네 이건 진짜 운이고,, 이걸 잡을 수는 없고,,,   팀 성향 및 상성 보고, 뭣보다 스코어러의 결장..이거 뜨면 난 묻따않고 언더로 간다.. 넣을 넘이 있어야지..    기준점 나오기 전에 예상 총득점 잡아보고,,,     기준점 나온 후에 그 기준점을 /2해서, 예를 들면 150이면 75 75니까, 둘 중 한팀이 75를 못할 확률,     나머지 한팀이 그 모자란 점수를 상쇄해서 더 넣어줄 확률.. 이걸 따져서 해줄거 같으면 오버, 못하면 언더 깐다..    내 논리는 간단한데,,, 최소 2틀먹고 하루 꼴고 수준을 상회해서     토사장한테 용돈 받아 쓰고 있다..      반박시 니말 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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