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관리하믄서 몸이 조아진다구 느껴서.. 그 희열감에 조또 땡긴것도 있긴한딩.. 월~금 주중일하고 금욜에 엄빠님 갑자기 와서..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고기먹구.. 토욜날 집안일 조또 하구 오후에 일 조또 땡기구.. 온천갔다가 오늘 서울 아니키네 갔다왔는딩.. 거진 그여파인가 아니키 설교시간에 조또 졸았구.. 내려오는 기차에서도 살짝 잤다가.. 집와서 누우니까 드르렁하다 깼는딩.. 거진 그냥 떨어진듯.. 이러믄 몸이 자연스레 休를 원하는게 맞을려나? 근딩 깨고나니 조또 상쾌한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