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 “높이-공격 살리기 위해 정지윤 선발”

토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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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18:16:49
HOME_현대건설 강성형 감독Q. 최근 ‘퐁당퐁당’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잘 되는 부분도, 안 되는 부분도 있다는 의미일 텐데.페퍼저축은행전이 대표적으로 잘 안 된 경기였다. 선수들이 지친 느낌이었다. 한국도로공사전도 승리한 경기지만 선수들의 몸은 무거웠고 뭔가를 지켜야 한다는 중압감 때문에 심적으로도 지쳐 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 부분에서 부담감을 덜고 편안하게 해보자는 이야기를 선수들에게 전했는데, 그 덕분에 직전 경기에서는 괜찮은 모습이 나온 것 같다. 결국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Q.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이 시즌 초반에 비해 약간 흔들리는 모습이 있다. 반면 고예림은 자신의 역할을 잘해주고 있는데.위파위는 김다인과의 호흡 부분에서 시즌 도중에 변화를 준 게 있는데, 그게 맞아가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좀 있었다. 그래도 직전 경기에서는 좋은 공격들이 나왔다. 고예림-정지윤까지 세 명의 아웃사이드 히터들이 경기 컨셉에 맞게 돌아가면서 뛰다보니 아웃사이드 히터 쪽은 체력적으로도 상황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번 경기에서는 높이와 공격을 살리기 위해 정지윤이 먼저 나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