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에 토토를 시작하면 애들이 뭣모르고 소액으로 했다가 점점 금액늘리면서 몇십 많게는 몇백 이렇게 배팅하는 순간이 올거다 근데 이렇는순간 한순간 벌수는 있지만 결국엔 나락을 맛보게될거다 몇년토토하고 망해보고 몇년접고 다시 해보고 반복하면서 느낀거지만 내수중에 1000만원이 있으면 적정한 배팅금애은 5만원이라 생각이든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5만원배팅이라고 그냥 시간만나면 심심할때마다 배팅을 하면안된다 내주력이 예를들어서 mlb면 mlb 할때만 2폴 배팅으로 이어져야되고 배팅 배당은 대충 3배정도가 제일 적당하다 심심하다가 국야가고 mlb가고 하키가고 국농가고 배구가고 nba가고 이것저것 다가는순간 나락을 맛보게될거다 그나락의 상위버전이 바로 바카라 이다 바카라는 아무때나 배팅을 할수가있고 처음에 분명 정해진 금액으로 벌면 멈추고 잃으면 잃은금액에서 멈춰야지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는데  다들 처음 생각은 그렇게 하지만 2천원배팅이 2만원 배팅을하고 있고 어느순간 20만원 플레이어에 배팅하고 더잃다보면 200만원 배팅 이런식으로 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바카라는 무조건 건들면 안되는 종목이다 결론= 1000만원 보유하고있으면 5만원배팅 주력 스포츠만 배팅 2폴 3배가 배팅 이게 제일 정신건강에좋고 제일 오래 유지하면서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