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무서운 꿈인데 기억나는대로 다 말해봄 내가 과테말라에 있었단 말이야   (나도 왜 있었는지 모름) 근데 갑자기 과테말라 공항에서 아프리카로 떠남 출발할때  실수로 소지품을 싹다 냅두고 비행기를 탔어 근데 아프리카 도착한 곳은 공항도 아니고 어디 아프리카 오지같은곳에 도착했음 아프리카 도착해서 내가 어디가 갈때가 있었나봐  어딘지는 나도모름 목적지는 있는데 막상 거기까지 갈 수단이 없는거지 근데 한국 여자 2명을 거기서 발견함  그여  2명이 개인 자동차인지 오토바이인지 타고 자기네들 목적지로 갈라고하더라고 그래서 그 여자한테 부탁해서 나도태워달라햇지 한국인이예요? 묻길래 맞다고하니깐 태워준대 그래서 타고가다가  어느 집에서 멈추더니 한 여자가 이제 자기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내렸음  아마 그여자 목적지 태워주고 내목적지로 가려고했나봄 근데 그 집 바로 옆집에 ㅈㄴ무섭고 포스 있게 생긴 ㅈㄴ 큰 흑인남자가 있었고 거기서 목욕을 하려고했음 그리고 그 남자 옆에 흑인 여자 4명이 있었고 그리고 그 집을 나와서 이제 다시 가는데 갑자기 어디 뭐 강도3명정도가 나오더니 뭐라뭐라함 운전하던 한국여자가 무시하고 가려고 이제 속도를 내다가  코너링에서 차가 엎어진거임 그 여자는 거기서 즉사하고 나는 ㅈㄴ무서워서 차에서 뛰쳐나와서 도망치다가  강도한테 잡혀서 칼에 찔리다가 잠에서 깸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