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관련 단기알바햇는데 한 열댓명정도 점심때 중국집갓음 명절에 친척쫙 앉은상태로 내가 꼬추까고 애국가 4절까지 부르는거보다 더 뻘쭘햇음 연령대가 존나 다양해서 (30대 6명 20대2명 40대이상6명) 존나 연령대는 가족같은데 씨발 생전첨보는 사람들이라서 예예거리면서 대화햇는데 내가 가진게 없어서 더 초라해서 더 좆같앗다 차없어서 출퇴근도 태워주고 밥먹을때도 태워주고 밥도 다 사주고 당연한거고 감사하긴한데 내가너무 병신같고씨발 난 뭐하는새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