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의 지금 같은 방식의 진행이라면 유료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거다. 당장 젠슨의 생계를 위해서라도 말이지 젠슨이 따로 일자리를 구하는게 아닌 이상 별풍선을 받는 구독으로 후원을 받는 유료화 무조건 해야할거임 적중으로 돈을 불려서 먹고 사는 방법도 있겠지만 젠슨이 그렇게 적중률이 높은 사람도 아니고 맞춰서 돈을 불리게 되면 젠슨 특성상 무조건 욕심 생길거임. 본인은 유료화가 스타일에 안맞는다고 줄곧 말해오지만 생계는 별개의 문제임. 그렇다면 젠슨이 유료화로 성공적인 전환을 할려면 확실한 주력 컨텐츠 로또벳 이 두 가지로 좁혀질 수 있음 젠슨 가만히 하는거 보면 대책없이 컨텐츠만 늘릴려고 하는데 (심지어 유튜브 까지 생각하는거 봐서는) 본인이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 사실상 망했고, 그 사이 네이버 블로그도 썰물이 되었고 카페도 생각보다 잠잠함. 본인은 회원수가 늘었다고 하지만 활동은 매우 미미함. 그래서 위에 말한 저 2가지가 무엇보다 중요할 거임. 1. 확실한 주력 컨텐츠 확실한 무기가 필요함. 본인이 시드 굳히겠다고 만든 진검픽은 사실상 이제는 주력과 큰 차이가 없어짐. 본인도 깨달은거지 무작정 무세금 만드는게 답은 아니라는 것을 유료화를 진행하게되면 본인이 좋은 픽이 아닌 구매하는 사람이 좋은 픽이 되어야 함. 그게 비즈니스고 장사니까 근데 젠슨은 픽과 조합에 관해서는 토론을 벌이기 매우 싫어함 근데 결과적으로 젠슨과 토론하던 놈들 중 누구의 말이 더 정확했음?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가 90연패가량의 결과 아니였나? 본인도 반성하고 있는 만큼 공유하는 조합에 관해서는 더더욱 신중해져야함 안그래도 부주력을 이제는 좀 줄일려고 한다는 생각이 있던데 내가 확실히 언급해주곘음 젠슨이 가는 부주력은 그냥 한강에 버리는 픽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맞은 적이 있다고? 100번 베팅해서 99번 틀리고 1번 맞은건가? 기회비용은 생각 안하는건가? 본인 혼자 가는거면 모를까 유료화되면 무조건 저격감임 젠슨의 확실한 컨텐츠는  본인이 엄선해서 뽑은 안전한 주력 혹은 던킨과 같이하는 크로스벳 이 2개로 좁혀질 수가 있다. 젠슨 방송에서 나오는 태도를 보면 진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뭐냐면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던킨의 정성을 무시하는 것 같이 보일때가 간혹 있음 여론 자체가 크로스벳을 가장 많이 보고 기대하고 있지 않나? 그렇다면 크로스벳은 부주력감이 아니라 엄연한 주력감임. 주력 수준으로 정성을 쏟아야함 그게 본인한테도 좋음 방송에서도 보면 자기 주력에만 꽂혀가지고는 던킨과 하는 크로스벳을 등한시하는 태도를 보일때가 있음 유료화할 때 그러면 고객님들 쏙 빠져나간다. 방심하지 마라 젠슨의 고객님들의 대부분은 젠슨을 보는게 아닌 던킨을 보는거일지도 모른다. 던킨은 존중하고 우대해라 2. 로또벳 젠슨이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 중 하나가 방송으로 무게추를 맞추다보니 순위가 오른다는 거였다. 그말은 즉 본인 노력여하에따라 방송으로 인지도를 올릴 수 있다는 거지. 그럴려면 로또벳 적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거다. 젠슨의 로또벳은 천만원 이상 당첨금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실제 토토 방송을 하는 사람들 중 로또벳 수준의 고배당을 적중시킨 사람은 당장 떠오르는게 욱형 정도?  따라서 젠슨이 로또벳을 맞춰서 세상에 알려지면 최소 5등 이내의 순위까지 오를 수도 있고 월 천만원대의 수익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 된다는 말임 그렇다면 1년에 1~2번 정도는 맞출 각오로 들어가야 젠슨 본인의 시드에도, 방송의 성장에도 무조건 적으로 이득이다 이말이다. 근데 젠슨의 마인드를 잘보면 로또벳을 은근 등한시 하는거처럼 보일때가 있음 위에서 말한거처럼 자기 주력에만 꽂혀있는 나머지 로또벳은 그냥 대충찔러본 거처럼 생각도 안하고 있는 경우가 있음 그런 마인드면 죽어도 못맞춘다. 같이하는 던킨이나 새희는 어떻게든 맞추고 싶어서 심도해서 고르는데 왜 본인이 그런 게으른 마인드로 로또벳을 대함? 저 둘은 무슨 죄임? 이번에 보니 두명에 한 명 더 추가해서 로또벳 더 크게 갈려고 하는데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3명이서 해도 한 번도 못맞춰놓고 무슨 배짱이지? 만약 인원수를 늘릴 생각이라면 본인이 픽을 하나라도 줄이는게 여러모로 좋다 본인의 적중률 자랑보다 일단 적중이 우선이지 않을까? 던킨이랑 새희 감 올라와 있을 때 어떻게든 맞춰야할거다. 지금 로또벳을 가장 말아먹고 있는건 젠슨 본인이다. 겸손해져라 주력 맞추는걸로는 얼마든지 자랑해도 좋지만 크로스벳이랑 로또벳은 본인 혼자 힘으로 하는게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본인도 로또벳에 끼우고 치우는 픽을 꽂지 말고 주력 수준의 픽들을 끼워야 적중률이 높아질 것이다. <끝으로> 유료화 생각을 분명히 하고 있다면 메타인지 분명히 해야할거다. 젠슨의 컨텐츠는 분명히 기존의 분석판에 없던 방식이라  신선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것도 적중률이 어느정도 이어졌을 때 이야기다. 더이상 90연패 하는 모습은 없어야 하지 않겠냐? 그리고 팔랑귀 같은 모습 좀 그만보여라 여농 언더로 사람들 먹는거 배알꼴려서 따라갔다가 장줄 끊는 얼빵한 짓 하지 말고 주력, 크로스벳, 로또벳 이 3개만 빡집중해라 본인이 기다려온 시기인데 맞춰야 하지 않겠냐? 그리고 적중 높히기 위해서 정보 찾는 곳들 재정비좀 해라 뭔 정보도 안맞는 곳들 많다고 방송에 언급하면서 막상 그  곳들만 보면서 분석하고 있냐? 토쟁이들이 많이 보는 곳은 분명히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정보 얻는 곳들 재정비해서 적중률 높혀라. 이건 분명한 투자다. 일만 벌리지 말고 행동해라 넌 할 수 있다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