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회에서 도박 그것도 돈많이 크게걸면 도박에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 받는데.. 여기는 반사회적인 인간들이 많아서 오히려 반대로 크게 도박처럼 걸어야 좋아하고 작게 거는 사람 싫어함 이사람들 심리가 내가볼때는 본인은 이미 도박에 너무 중독되서 큰돈을 안걸고는 못견디는 정신상태까지 가서... 그래서 본인만 무너질수 없으니까 정상적으로 돈 적정금액 소액등으로 배팅 하는 사람들보면 질투나니까.. 그런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들이 그래서 부정하는거지 그리고.. 크게 도박성으로 걸면은 좀 많이 따서 꾸준히 수익을 내던가.. 그것도 아니고 허구언날 쳐잃고 마이너스이면서  크게 걸어서 돈다 잃었다 도박에다가 나이만큼 쓰고 이만큼 잃었다~~ 이거를 밖에 사회에 나가면 정상이 아닌놈으로 보는데 이런데서는 오히려 그게 훈장감이야...  이미 도박때문에 정신이 병든거야. 부글부글하지? 댓글 아무리 달아봐라 아예 안읽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