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쪽으로 봐야하지않을까 싶음 이유는  물론 직접 팀내 사정을 모르기에 확답은 못하지만 밖에서 제3자의 입장으로 볼때 아래와 같음 지난경기 중간에 팀원들끼리 정색하며 말다툼? 하는 장면이 찍히며 팀내 불화설도 돌고있다 1번 팀내 고액연봉자 2명이서 웜업존에서 팀이 지고있는데 웃고 떠든다 ? - 그 두명보다 적은 연봉받은 선수들의 사기저하 및 동기부여 삭제 2번 몇주전에 주전세터가 아픈것에 대해 한국선수라면 진통제라도 맞으면서 뛰겠는데 세터가 뛸 마음이 없다 라는식의 감독 인터뷰 기사가 떴었음 그리고 최근에 다시 검색해보니 아파서 언제 복귀 할지 모르겠다로 바뀜  그럼 둘중 하난데 첫번째는 세터가 뛸 마음이 없다는것을 외부에 알리기싫다. 또는 진짜 아파서 못뛴다 인데 이게 전자든 후자든 좀 그렇죠? 경기력도 상승세의 도공 하락세의 기업이면  여러 요인을 봐도 도공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