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점점 취업률이 내려가는데 나도 내 주위 친구들 보니까 상황이 답이 없더라고 90년대생들은 알겠지만 우리 졸업때는 고졸이 어려운 분위기였음 대학에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고 가지않으면 인생 실패자에 사회버러지 취급 받았으니까 이 친구들 나름 4년동안 배우고 왔는데 취업 일자리는 생산직이나 각종 질 낮은 직업들 뿐 어른들은 눈낮춰라 주제파악하라 하고 정작 그런 기업가면 다 알잖아 저임금에 제대로된 경력도 안되고 일도 힘들고 수준낮고 사회적인식도 애매 나는 이게 당연히 사회의 문제라 생각했는데 대부분 청년들의 문제다라는 인식이 많은 거 같더라고? 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