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기독교인들이 극단적 선택으로 많이 죽는 거 나도 안다. 하지만 괴롭고 고통스러운 힘든 상황에 쳐하고 놓이더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그 고통, 고난을 이겨내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이지 그러지 못하고 포기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 그것은 아니 그 사람은 무늬만 크리스천에 불과한 가짜 크리스천이나 마찬가지다. 예수님을 진정 믿었더라면 그 누구도 쉽게 생을 마감하지 않는 것이 진실인데 내 입장에선 참으로도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