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 편의점 알바하고잇었는데 배가 갑자기 엄청 아파서 문잠그고 화장실갈려던 순간에 기억끊어짐 일어나 보니 병원침대더라   근데 진짜 내가 정신차릴때까지 2시간정도 흘렸다고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더라 그냥 나라는 존재가 이세상에 사라진 기분임  아무것도 없었음   난 편도선 제거때문에 전신마취도 해봤는데 딱 그느낌  아무것도 없는 그느낌이다  나 쓰러지고 그때 마침 있던 손님이 119에 신고햇더라  그당시에 쓰러질 당시에는 손님 없다고 봤는데 잇었음 천운이였음 검사했는데 원인불명 심정지 검사 다 햇는데 원인 못찻았음  부정맥도 아니고 동맥 조영술해서 혈관 다 검사햇는데 원인 모르겠다고 하드라 1년지나고 잘살고 있음 아무튼 그때 이후로 귀신의 존재도 안믿고 사후세계 절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