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꿈을 못이뤘다고 부모를 원망하는건 도리가 아니겠지?

절세가인사야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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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02:32:15
거진 나이들어보니 내가 직장이 그래서 그른지는 몰라도..
안정적인게 조또 크긴 한가시픈딩..
내 끼와 포텐 감안하믄 지휘샘가튼 분이 파파였다믄..
충분히 그걸 펼칠수 있었을거란 생각도 들긴한딩..
부담없이 취미로 즐기는게 어찌보믄 낫기도 한걸려나?
솔까 이걸로 자존감이 올라가긴 하는딩..
인생은 거진 그런걸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