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 이후부터 취미로 자극적인 재미를 느끼기위해 약간의 믿음만 가지고 큰돈을 배팅 하지 않는다. 확실한 경기가 한경기만 보이면 한폴만 간다.. 두폴도 신중하게 간다. 확실한 경기가 안보이는 회차면 그냥 그회차 아예 쉬어버린다. 이게 역시나 영원한 진리에요. 어제만해도.. 저는 며칠전부터 몬차vs베로나 이거 베로나가 이길거라고 확신했었는데 이경기에 자꾸 낮에 있는 경기들 엮어버리고.. 왜냐 막 재미를 느끼기위해 그래서 kbl 호주축구등 막 그냥 대충 예감과 믿음만 가지고 했더니... 돈만 날림. 그냥 베로나 한폴만 딱 갈걸.. 후회함 제가 여름에는 베트맨 환급률이 120% 이랬는데 지금은 60%대인 이유가 뭐냐면. 그때는 신중하게 한폴만 갔고 또 쉴때는 쉬어주고 그랬음 4폴도 물론 가서 맞추기도 했지지만 4폴은 소액으로..  근데 지금은 그냥 심심해서 자극 느끼려고 당장 1시간안에 경기 빨리하는거 nba던 kbl이던 뭐던 그냥 대충 예감만 가지고 가니 이모양... 재미로 배팅 할수도 있지.. 근데 그건 그냥 완전 소액으로... 천원단위로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