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딩 설때도 엄빠님 만나는딩 자꾸 가스라이팅 하던딩~~

절세가인사야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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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22:48:29
너 음악 안하길 잘했지..
배고프고 고달프고 인생낭비인딩 이렇게 번듯한 직장 있으니..
너가 돈받아서 맛난거 사주고 여행다니고 하지~~
이러는딩..
거진 틀린얘기는 아니믄서도 그러니까 내 짓밟힌 꿈의 횃불이 더 당기는 느낌인딩..
지휘샘도 한편으론 너가 부러울거다~~ 요러는딩..
아니 지휘샘은 한참때 10년넘게 5~6억 땡기믄서..
해외 누비셨던분에 레알 짱짱하셨는딩..
이런 쳇바퀴가튼 200따리 월급쟁이삶에 비할까 시픈딩..
거진 엄빠님은 그세대에 안정지상주의가 남바완이라 여겨서 그런거겠지?
거진 내세대포함 젊은야들이 안정적인 전문직에 사무직 선호하는게 이런 부모세대 영향이 적잖이 있긴한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