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교회 자체가 싫지는 않지않나?

절세가인사야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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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23:27:09
난 모태신앙이라 근가 딱히 거부감은 없었는딩..
엄빠님이 음악 관두게 해놓구선 성가대 선택의 여지를 안주고 하라고 할땐 이게 먼가 시펐는딩..
그때는 조또 타의로 했지만서도..
생각해보믄 이때 내가 묵묵히 한게 카미가 어여삐여겨서..
현재 내 삶을 인도해주신거 같기두...
거진 비기독교인들도 전도나 기도 이런 느낌이 어색한거지..
찬양은 솔까 분위기 따라 흥겹구..
어케보믄 약간 콘서트느낌이지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