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접는다. 다들 건승하고 건강해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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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21:07:49
토토 시작할 때는 메시 월드컵 우승 할 때부터였음. 그때 모로코놈들이 역귀짓해서 200잃고 1년접었고 친구가 하는거보고 했다가 울산때문에 200잃고 1년반접고 크보에 빠져서 시작했다가 100잃고 접었다가 최근에 심심해서 취미로 할까? 했는데 10연패 당했다.. 누적으로 한550~600? 잃었는데 4년정도라 치면 연150? 정도네 오늘 배구 쌍오버 걸었는데 한세트도 못따는거보고 나는 그냥 토토를 하면 안되겠다고 느꼈다. 그냥 꿈도 생겼고 취미로라도 토토는 안해야겠다. 막상 딴다해도 못접을것 같다 ㅇㅇ. 난 종이뱃 배트맨만하는데 배트맨 방금 탈퇴했고 라스도 지웠고 토갤도 안올거여. 다들 건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