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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은..언젠가는 토토 끊을수 있다 생각하거든

장원영+_+ 0 3847 2025.02.07 18:41:04
이게 우스겟소리긴한데 더 큰 중독도 맛봤고... 바카라는 아니지만 바카라, 홀.짝에 버금가는 주사위로 1200 -> 50 -> 1500 -> 1150 (스톱) 해봤단 말이야... 내 스스로 추락에서 제어도 해봤고 이때 맛본 도파민과 중독은 아직 내면에 잠재되어 있긴함 이 흑룡을 밖으로 다시 끄집어 내는순간 절대 안될거 같긴한데... 그래서 아직은 토토를 언젠가는 끊을수 있다 생각함. 예전엔 과자뱃이였는데 요즘은 풀뱃도 서슴치 않지.. 이건 덤덤해져서 끊을수 있다 보는데 여기서 50장~100장이상의 고액으로 넘어가서 고액 뽕맛을 본다면... 그후엔 절대 못 끊을거 같기도 하다 - 리그앙 깜둥이 경기는 걸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 장원영+_+ ( 소액.다폴. 그물치기 주로 사용) - 카리나+_+ ( 2폴 . 풀뱃 or 반뱃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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