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경기 렌 마핸 4배짜리 100장 가려다가 단폴 안되서 호벤 1.06이랑 엮어서 가려고 한거, 갑자기 여자 마음은 갈대라고 힝~ 쎄해 안 갈래~ ㅇㅈㄹ함 이것도 호벤이 쎄하단게 아니라 걍 저번 생태찌게한테 데여서 랜 안가는거였음. 경기 결과 호벤이 빌럼한테 대떡당함 도파민 : 내가 이래서 똥배 혐오함 ?? 호벤땜에 안간게 아니라 생태찌게한테 당해서 안갔잔여 근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게... 보통 갈려다가 안간거 다른경기 터졌으면 사람심리가 "휴 다행이다~ 갔으면 ㅈ 땔뻔했노" 이거임... 라스 좃ㅂㅅ 도박에 절여진 놈들도 와 갔으면 ㅈ땔뻔했다. 돈 굳어서 다행이다 이렇게 먼저 말하는데 도파민 : 아 .같네.. 랜 저거 들어오는건데 아 내 예상이 맞았는데 안갔는거 막상 마핸 들어오니 기분 X 같네 이러더니 이젠 양방이라도 묶어서 갈껄충 시전 ?? 님 원래 생태찌게 땜에 안간거고 호벤은 그냥 똥배 엮으려던건 님인데요? 그 호벤 터졌는데요? 양방은 그냥 결과론인데? 호벤 안가고 렌 마핸을 단폴 안되니 양방갔으면 먹었는데 기분 X같다는니 이런애는 진짜 호되게 나락가야 정신 차릴똥 말똥할거 같은데, 나락가도 예전엔 내가 월 몇백을 따고~ 이럴꺼 같다. 재는 문제가 머냐면 지가 돈을 잃건 말건 이 문제보다 재가 속한 집단 분위기 ㅈ창냄 나 갔으면 못 간거 ㅈㄴ 다행으로 생각하고 돈 굳었다할텐데 렌 땜에 기분 X같다고 손보 안 갈래 시전 저러고 또 손보 이기면 맞제충 시전할꺼 같네. 주식이나 코인 커뮤했으면 반갈죽 ㅈㄴ 당했을듯 ㄷㄷㄷ 거기서 극혐하는게 맞제충~ 했제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