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갈매기 입니다 ​ 축구 시작해 보겠습니다 ​ 칼리아리vs파르마 예상하기가 어려운 배당구간...정배라고 덥썩 물기엔 에매한 배당이다. 언옵도 구간이 어렵고...패스가 1순위. ​ 라치오vs몬차 홈승을 데려갈정도로 배당 메리트가 없다. 똥배인건 둘째치고 해배구간에서 사고가 잘나오는 구간이다.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잇을까.. ​ 리옹vs랭스 홈승이 아직은 유리한구간이다. 추후 배변에 따라 홈승 또는 언더로 찍어볼경기. 홈승=언더 ​ 라이프치히vs장크 한쪽은 홈승이 유리하고 다른곳은 플핸이 유리하다. 이런경기는 최대한 늦게까지 배당변화를 보고 결정을 하는게 이득. 너무 빠른 시간에 배팅하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앗다...차라리 패스를 하면 모를까.. ​ 소시에다드vs에스파뇰 홈승이 좀 꺼림칙하다. 무패의 절삭율도 꽤나 높고.. 해배에서도 사고를 자주치는 구간이여서..근데 또 딱히 플핸배당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래도 꼭 건드리겟다면 홈승보단 플핸이 나은듯하다. 플핸=패스 ​ 아스턴빌라vs토트넘 배당만 본다면 플핸을 찍어야하는데...그게 맞는건가 의문이 든다.. 예전엔 믿고가는 오버배당이였는데 최근엔 이 배당구간이 언더가 너무 잘나와서 언더를 갈까 싶다가도 토트넘을 생각하면 언더가 또 쫄린다... 패스>오버>플핸 ​ 나폴리vs우디네세 핸디는 조심할필요가 잇어보이고...홈승도 딱히 메리트는 없어보인다... 언옵은 현재 오버가 좀더 유리한구간. 패스>오버>2플핸 ​ 앙제vs마르세유 그래도 원정승이 확률이 좀더 좋고 언옵도 오버가 언더보단 낫다. 원정승>오버 ​ 세비야vs바셀 원정 개꿀이라고 찍엇다가 최근에 몇번 계속 역배터져 피본 배당이다. 최근 바셀이라면...또한번 피볼지도 모르겟고...별로 안가고싶은 경기다. [출처] 2월9일 해외축구 적중 (지피지기 백전백승 토토 프로토 부수기) | 작성자 갈매기날다 https://cafe.naver.com/totot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