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심가지고 보고 있는 베트남 누나 2명임 공장서 내 컨셉은 ㅈㄴ 시크하고 내 할일만 하는 이미지인데 난 실제로 베트남 여자 2명 ㅈㄴ 좋아함 동남아 선입견 있었는데 여기 일하면서 느낀거 여기 일하는 한국여자보다는 이쁨 둘다 성형삘 나고 섹시하게 이쁨 기세게 생김 혼자 맨날 시크한척 하면서 짝사랑중 저번에 내가 문열고 나가면서 뒤에 따라 들어오는 베트남녀1한테 문 잡아준적 있거든 그때 그 베트남녀1이 한국어로 고마워요 그러는데 심장 멎는줄 알았다 태어나서 첫 공장이었고 반년 일하고 이제 다른일 하러 나가는데 나갈때 눈물 많이 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