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지휘샘이 그런 얘기 하시긴 하셨는딩~~

절세가인사야소희
0
3847
2025.02.14 20:24:54
거진 제자들이랑 티타임하믄서..
너네 엠지들이 자기중심에 자기만의 삶을 살고싶어하는딩..
현실은 녹록치 않다구 하믄서..
꼰대들이 밥줄을 쥐고있고 너네도 살려면 여기에 줄을 서야된다 그러시는딩..
현실은 이게 맞겠지?
그리고 옆에 분도 거드시믄서 꼰대가 꼰대가 아니라..
나이먹으믄 자연스레 밑에 야들을 관리하고 가르쳐야되는 입장인딩 그럼 꼰대가 될수밖에 없다구..
꼰대도 남을 생각해서 지도해주고 충고해주는 사람이 찐이라 그러던딩..
거진 이게 사회에서 팩트긴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