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개적자 마이너스로 연도 마감할 때만 해도 비웃었음 (1번째 부정) 24년 5월 대박달 터지면서 흑자 나왔을 땐 와 미쳤다; 하면서 탑승했다가 내리 150 정도 잃고 토갤, 블로그에서 장문일침글 써대며 싸우는 모습 보면서 다시 나감 (2번째 부정)  다시 픽만 계속 보면서 24년 10월까지 토계부 계속 늦게 올리고 토갤러랑 싸우기만 하고 잃어서 찡찡대는 사람한텐 알빠노? 이건 걍 내가 기록하려고 올리는 거일 뿐인데 니가 탑승한 거잖아 하는 거 보면서 인격적으로 실망함 (3번째 부정)   잊고 있었는데 연말 다시 대박 터지더니 올해 초 결국 자기만의 방식으로 숲에서 대박 터트리고 확실하게 자리잡는 거 보면서 다시 한 번 믿게 됨.  솔직히 춍판 토프세이 임돠 나담 온갖 픽스터들 다 병신이라 생각하는데 젠슨은 진짜 1% 토토 고수가 맞는 거 같다  처음엔 분석하는 거 보면서 스포츠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스코어만 보면서 대충 찍는다는 느낌 들었는데  개똥배는 버리기, 플핸 위주 적중에 주력한 분석 등등 전부 받아들여서 쓰고 있다 미숙한 부분이 있었는데 던킨이랑 만나면서 성장한 듯  MLB도 나름 괜찮게 잘 픽하던데 MLB 개막하면 해축이랑 시너지로 좋은 모습 보여줄 듯  느바는 걍 젠슨충신한테 외주 맡기는 게 나을 거 같다...  어차피 본인만의 고집이 존나 쎄고 (나이 많아서 그런 거라고 추측) 여기에 올리는 의견 단 하나도 참고 안할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