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갤눈팅만 하다가 너무 꼴보기싫어서 글씀.  10경기다 개똥배정배만 예측하고 그마저도 반이상틀려버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줌.  10경기 개똥배 정배 예측하고 8-9경기 맞히는거면 모를까 누구나 다 보는 개정배 픽 예측해놓고 (ex. 2.5기준점 언더를 3.5기준점으로 올려서 언더가세요) 그마저도 반타작해놓고 맞은것만 갖다가 캡쳐해서 글올리며 인정받으려는 저 씹스러움. 그리고 말로는 오천만원 베팅했다 1억배팅했다  별의별 개똥같은 소리를 남발하는데  참고로 선출이는 토프세이 퇴출 당하기 전 1만원도 배팅 못하고 뻘소리만 남발하는 씹소액 하남자였다. 선출이는 분석도 못하고 누구나 보는 정배만 예측하는데 그마저도 반타작하는 토토실력을 갖고 있다.  선출이는 그래도 행복할거다. 왜냐? 배트맨으로 오천원 걸면 오천만원 걸었다고 상상하면서 토갤에 오천만원 배팅했다고 하면 믿어주겠지? 하면서 행복사하는 관종이기 때문에 가장 놀랍고도 기괴한건 가끔 댓글에 보이는 선출이에게 이 픽 어떻냐고 묻는 머저리같은 병신이나 선출이 픽을 탑승한다고 하는 병신이 있다는게 세상에 이런일이급 IQ 씹창난 토갤러가 몇몇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아 그래도 선출이 본머스 승은 변수가 안보였는지 몇주 전부터 밀고 본인 인생최대배팅금액 10만원 배팅했더라 풀베팅 아다뗀거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