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군데 진짜 도박중독인데 자기가 그사실모르고있어 어케해줘야할지모르겠어서 글올려봄 롤에다가 토토하는친구인데 롤경기없으면 잘모르는 하키 테니스 농구 그냥 배당보고 찍어서 가고 어제 막폴남은거  1.3배짜리 하나맞으면 550만원 이라서  어케해야되냐고 물어보길래 반대쪽 2.2배에 보험치라니깐 보험치는돈아깝다고 그돈번다고 다른데다 돈걸어 200날리고 그경기 시작됬는데 세트별로 보험친다고 염병하더니 가는세트마다 100씩 반대쪽에걸어서 돈날려서 어제 600쓰고 550만원들어와서  어제같은날도 마이너스 50만원임 내가 그머리로 니가생각한대로 하지말라고해도 말도안듣고 개답답함 이새끼 지금 몇억꼬른거같은데 아직정신못차리고 접으래도 안접고 ㄹㅇ 답도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