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어쩌고 하는데 나랑 상관도 없는일이고 느껴본적 있나? 싶을정도로 미비했는데 어제 이건 진짜 도파민 쩔더라... 모나코 흑노시키가 추시 3분남았는데 갑자기 박스에서 삽질 퍼더니 Var 가동... 이때 기분이 ㅈㄴ 허탈했음 82장이 -> 40장 되는건데 심판이 ㅈㄴ 상의하더니 갑자기 잔디구장을 가르며 뛰어가더니 직접 보러감 이때만 해도 사실 수지를 바랬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기에 레알전때 떠올리면서 반포기 상태... 근데 ㅈㄴ 길어지더라. 유심히 보고 있길래 설마? 에이... 설마? 에이.. 이러고 있는데 심판 손 제스처 나옴 경기 보다보니 이제 무슨 동작인지도 알겠더라 제스처보고 도파민.. 와... 그리고 3분을 버티는데 진짜 이때 미치더라 . . . 그리고 경종 크응 토토 못 끊는거 이딴 뽕을 맞아버리기 때문 - 리그앙 깜둥이 경기는 걸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 장원영+_+ ( 소액.다폴. 그물치기 주로 사용) - 카리나+_+ ( 2폴 . 풀뱃 or 반뱃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