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핸승​ 본머스가 4위 맨시티를 1점차로 맹추격하는중 거기다 시티는 이번 라운드 리버풀을 만난다.. 폼을 보면 지친 리버풀이라도 절대 쉽지 않아보임 동기부여드립 안좋아하는데 이번만큼은 모든 상황이 맞아떨어진다 일주일 푹 쉬었기에 체력적 리스크도 적고 리그는 5경기 3승 1무 1패(리버풀전)로 흐름도 좋다 상대가 울브스인거 보고 뒤도 안보고 본머스 핸승 박았음 높은 라인 + 강한 압박의 이라올라 축구는 홈에서 더 강하게 몰아붙일 예정 ​다득점 / 본머스 핸승​ ​ 2) ​풀럼 강승​ 상승세의 두 팀 맞대결 큰 점수차는 안날듯 실리적인 운영을 잘하는 마르코 실바 감독 특성과 비슷한 전력의 두 팀이기에 한골 승부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봄 팰리스는 에제가 조금 지친듯한오늘은 어떨지 의문 풀럼은 해리 윌슨이 없는게 매우 아쉽다 중원에서도 샤샤 루키치가 이번 시즌 너무 잘하고 있고 스미스로우 - 이워비 - 히메네즈로 이어지는 공격진은 라크록스와 게히가 경기내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 ​풀럼​ 승 / 풀럼 핸무 ​3) ​입스위치 패​ 빌라 원정에서 정말 잘 싸웠다 수적 열세 + 스쿼드 퀄리티 감안해도 슈팅 숫자 25:4 로 일방적으로 쳐맞았어도 결국 축구는 결과의 스포츠인걸 또 보여준 경기 핵심은 리암 델랍 (스토크 투석기 델랍 아들) 강등여부가 델랍의 발에 달려있​다 스쿼드 뎁스도 얇고 정말 벼랑 끝에 몰린 상황 반대로 토트넘은 결과는 1대0 이지만 포스텍 초기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결국 포스텍 전술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보충만 잘 하면 비슷한 팀에겐 어느정도 통한다는걸 확인 본인 인터뷰에서도 원래 하던 전술 (2대0이건 3대0이건 맨날 라인 쳐 올려서 센터백 햄스 터뜨리는..) 다시 할거라고 했음 상대가 디알로 없는 맨유였던건 감안해야할듯 이번에도 일주일 휴식 후 경기기에 압도까진 아니더라도 승점 3점은 충분할듯 마핸승은 단소와 데이비스 조합의 불안감으로 패스 맹구전을 통한 비카리오 복귀도 큰 힘 ​토트넘 강승 / 핸디는 비추 4) ​빌라 패​ ​혼자서 박싱데이 하는 빌라 보기좋게 승점도 드랍 중 16일 - 20일 - 23일 - 26일 3일 간격으로 경기했고 또 경기해야 함 주전들 체력적 한계도 분명 나타날 시점 젤 중요한 콘사의 복귀도 불투명하고 풀핏도 아닐듯 그래도 밍스나 디사시같은 반병신들보단 풀핏 아닌 콘사 출전이 훨씬 낫다고 생각 콘사 미출전시 빌라 승은 없다고 보자 첼시는 브라이튼에게 퐈컵에서도 지고 리그에서는 아예 개털렸다 굴욕의 2연패(?)를 당함 이 경기는 일주일간 푹 쉬었고 상대는 힘 다 빠진 빌라  / 콘사없는 빌라인거 보면 전반은 몰라도 후반 가서 힘으로 압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빌라 패 / 빌라 플핸패(고배당) 다들 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