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진 서로 사랑하라에 남들에게 값없이 베푸는 마인드를 배워서 그런지.. 일단 오픈마인드에 상부상조 할려구 하는딩.. 이게 어디까지나 교회 마인드인거고.. 밖에 나오믄 철저히 계산적에 득실을 따지는건가? 솔까 난 실수해도 그럴수 있지.. 이고.. 조그마한건 그냥 넘어가는게 상대방에 대한 작은 배려라 생각하는딩.. 요즘 거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거 마냥 좀만 틈생기믄 이게 머냐 그러는게 먼가 싶긴한딩.. 거진 주님이 나를 혼모노가 맞나 시험하는걸려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인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