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엄빠님이 내 진정한 가치를 우선으로 두셨으믄 내 꿈을 지지하셨을건딩

절세가인사야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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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22:24:54
거진 내 의지를 꺽어버리고..
현실적인 삶을 살게 한거보믄..
안정과 본인들에게도 편한 루트를 바라셨던듯..
물론 그전에 아네키 바이올린 했다가 결국 전공못살리고..
마마님네 사무 보조하다가 지금 주부하는거에..
주변 얘기듣고 이래저래 흔들리긴 하셨겠지만..
내 역량과 포부가 진심인걸 아셨다믄..
내가 그 입장이었다믄 한번사는인생 맘껏 해보라고 지지는 해줬을듯..
그러고 안되믄 깔끔히 접었을거니..
근딩 이게 내 의지가 아닌 현실적인 안정이니..
주변의 행보를 보며 나도 당연히 뜬구름이라 생각하고..
내 의지를 꺽게 만들었으니..
이게 결과적으로 나를 위한 길이었다고 한들..
한참 시절 내 빛났던 청춘은 돌아오지않는딩..
나는 이 경험을 거름삼아서라도 자식이 생기믄..
일단 흥미와 적성분야를 캐치해서 그걸 사회에 적용하고 응용할수 있도록 길잡이는 해줄듯..
거진 자식에 대한 부모의 찐역할이 이게 아닌가 시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