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부(저녁7시) 2부(저녁10시) 이부제 운영이후 대략 한달간 방송인 젠슨의 짧은 황금기였습니다 2월 2월도 2월2일에 주력하나를 맞추고 시작하며 기세를 이어가나 했으나, 역시나 프로토감나무에서 플핸홍시 떨어져라 배팅은 부실한 실력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쇠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연패가 시작되며 플핸도 대패팀 플핸이나 역올킬이 빈번해지면서 방송도 몰락이 시작되었고, 이부제도 유명무실 1부도 배팅 집중이라는 구실로 유기되는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후원도 2월 초반이후로는 잠깐 응원풍 격려풍 쏘는 사람도 있었으나, 지금은 그또한 끊긴 상태입니다 *결국 적중없이는 방송확장이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다시 원래 10시로 패퇴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