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 놨음 여기서 뮌헨 무를 칠지 아탈란타 핸무를 칠지 고민중ㅎ 아탈란타는 겜이 어렵게 풀리면... 예를 들어 선제골 먹힌다거나 이러면 이기긴 할거 같은데 2ㅡ1정도로 이럼 핸무할거 같기도 함 그럼 뮌헨을 믿는수밖에 없는데 그외엔 고만고만하다 생각됨ㅎ 사실 여배가 제일 아리송해서 크게 가지도 못하고...(마르세유 핸승은 뺏음) 여배 터지면 그냥 접는거라, 그래도 페퍼는 페퍼다 이생각이라 기업이 홈에서 너무 바닥쳐서 이번엔 육서영이랑 아 황민경이 없구나 어쩐지 육서영이 제몫해주고 빅토리아만 되면 토스가 개떡이라;; 그래도 기업 가봄. 대구는 2승째죠 근데 역배를 받았다... 포항이 예전 포항이 아니고 일단 세징야, 에...걔 머냐 이름 모르겠네 여튼 홈승을 대줄려고해도 아직 초반이라... 주작은 생각안나고 못해도 무는 캘꺼 같음 노리치 플핸 생각했다가 뺏음 노근본 2부리그 경기라, 아욱이랑 라요 둘다 홈이라 상대팀 역배준거 같은데 세비야가 좀 걸렸는데 그래도 최근 괜찮은거 같아서 라요가 중위권이라도 지표믿고 둘다 플핸 질렀음 마르세유는 저번경기 밀어준거랑 이번에 홈이니 승. 마핸승 가려다 여배+ 금액땜에 (여배터지면 금액도 커져서) 마르세유 일반승만 후보로 랑스도 생각했고 아약스도 생각했는데 그래도 마르세유가 근본이고 상대적으로 홈 낭트는 몰라도 원정낭트 믿고 마르세유로 갔음 간다면 아탈 핸무에 1만 보험칠꺼 같음 (40배) 최근1주일 기록 (2.11~2.18) 2.11 = 37장 적중 2.12 = 57장 적중 2.14 = 93장 미적(레알1폴) 2.16 = 35장 미적(소시지 1폴) 2.18 = 82장 적중 2.19 = -5.6콩 (다폴 미적) ------------‐------------------------- -------------------------------------- +130 수익 130(-3) -> 127 123.8(-3.2) -> 129.2(+5.4) 120.2(-9) -> 124.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