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살대 초창기부터 쭉 봤는데 처음에는 안저랬음 금액도 지금에 비해 엄청 소액이고 관심은 별로 못받았지만 꾸준히 소액으로 픽 올리는 합법배터 딱 이런 느낌이었음 저게 거의 1년간 그랬을거임 그냥 꾸준히 소액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토갤에 관심도 받고 배팅도 연승하고 사람들이 빨아주니 도파민 올라가고 절제력 상실해서 금액 슬슬 올라가더니 이제는 풀뱃은 기본에 하루에 몇십씩 우습게 배팅하더라  전형적인 도박중독자 토쟁이로 망하는 엘리트 코스 밟는중 도파민 터지는것도 순간이고 시간 버리고 몸 버리고 돈도 버리고 남는게 없다 반복되면 금액 더 올라가고 ㅅㅅ까지 기어들어가서 바카라 건들인다  그냥 너보면 안타까워서 한번 끄적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배팅 조절해라  사이즈보니 지금 이미 시작한지 모르겠다만 ㅅㅅ 건들이는 순간 넌 나락행 열차 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