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시절 여친과의문제로 큰사고를치고 징역6년을다녀왓다. 각소마다 여자교도관들이 배치되어잇는데 일상에선 잘 보기힘들고 훈련이나.외부진료등을 나갈때보게된다 내가 3년차빵잽이시절 외부진료를나가는데 그날마침 계호하는직원이  30대여자교도관1 50대 남교도관1이엇다 나는 무릎수술로 3박4일간 입원하게됫고. 병실 내부엔 cctv도없고 그냥 수갑으로 난 뭌여잇엇고   교도관둘이서 교대하며 날 감시하고잇엇는데. 2일차되던날 그날 밤 9시부터 아침 6시까지 여자교도관이 담당이엇다 평소처럼 밥먹고 tv를보고잇는데 여자교도관이 그날따라 무릎은괜찬냐? 출소하면 뭐할꺼냐?  좀 많이 말을걸더라고 30대초반이엇는데 약간 에프엑스 크리스탈? 닮앗음 슬렌더에 그래서 얘기하고 누워잇는데 그여자교도관뜬금없이 자기남친이랑헤어졋다는거야.. 그러면서 눈물도 좀흘리더니.. 갑자기 병실 문을 잠그더라고 난얼떨떨해서 뭐하시는거냐고햇는데 그교도관이 갑자기 커튼치더니 나한테와서 내바지벗기고 손으로 내껄만지는거야.. 그러면서 자기꺼도만져보라고.. 그래서난 순간 참지못하고 만지긴햇는데 그렇게 10분이지낫을까? 교도관이 내 ㅈㅈ를 사정없이흔들엇고 난 참지못하고 그대로 듬뿍 여자교도관 손에 사정을해버렷다 그여자교도관은 출소하면 연락하라며 번호를적어주고는 다음날부터 볼수없엇다.. 출소하고 전화햇는데 지금 해외에 잇다며 한국오면 만나자고하더라고..  이상끝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