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크게 걸어도 2~30 거는 토토경력 1년반에 베트맨 환급률 98퍼인 종이베터였는데 도파민이 토갤에 등장하면서 강승부 베팅하는거 보게됨 나도 첨엔 보기만 하다가 도파민이 먹는거보고 지금 카뱅 빚도 있고 사고싶은것도 많고해서 나도해볼까 싶어서 1~2폴 저배당 강승부 따라하다가 최근 돈 번거 다 날리고 빚까지 더 늘어남 나름 야잘알로써 멤버 수준 차이 엄청나게 큰 일본 쿠바전 마핸승 절대 안터질거라 생각했고 실제로도 베트맨 기준 배당 1.35였고 이거랑 다른거 저배당 같이 묶어서 140 갔는데 일본이 원래랑 다르게 실책쇼하고 감독도 병신짓하고 개지랄해서 마핸터짐 이후로도 똑같이 강승부해서 꼴은거 복구하려다가 월급 다 날리고 이젠 일도 관뒀는데 카뱅 마핸도 한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물론 도파민 따라한 내가 병신세끼고 내 책임이지만 저 씹세끼가 개념글에 등장해서 강승부의 세계로 날 존나 유혹함 다 터지고나니 하루하루가 무기력해서 침대에만 누워있고 죽고싶단 생각만 들고 친구들 연락도 피하고있다 주위에서 무슨일이냐고 계속 물어보더라 하지만 토토한다는 말은 죽어도 못꺼내겠다 그냥 내가 존나 병신이고 쓰레기세끼고 혀깨물든 뛰어내리든 뒤지는게 맞는거같다 도파민같은 병신을 보고 따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