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내 농구는 가스공사 핸디 빼고는 다 잘들어와줘서 주말 마무리는 승리로 마무리 했습니다 ​ 오늘 두 경기 간단히 보자면 ​ ​ 안양과 DB의 경기는 쉽지 않은데 ​ 최근 삼성한테 이긴자와 진자의 대결 입니다 ​ DB수비가 오누아쿠 나가고 많이 무너졌는데 ​ 오늘 결국 외국인 1옵션 싸움이 중요할 듯 한데 ​ 2021-2022 시즌 기록을 찾아보니 오브라이언트가 스펠맨 상대로 나름 잘했다고 봤습니다 ​ 스펠맨이 당시 잘나가는 인삼공사 시절 멤버들하고 뛰면서도 오브라이언트 대비 우위를 점하지 못했고 ​ 1옵션은 오브라이언트가 근소 우위 2옵션은 버튼 보다는 카터가 정관장전에서는 나름 보여준게 많아서 ​ 용병싸움이 비슷한 흐름으로 갈 듯 하고 ​ 정관장은 최대한 오브라이언트 많이 쓰면서 가야 할 듯 합니다 ​ 정관장이 올시즌 1승3패로 DB전 열세속에서도 알바노 제어는 나름 잘해냈고 ​ 운동능력 좋은 앞선 가드들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수비에서 좀 나은 정관장 승리로 보겠습니다 ​ 여농은 플옵 5차전 마지막 경기인데 집나가면 힘들어 하는 우리은행 보다는 ​ 김단비 믿고 우리은행이 챔전에 가지 않을까 싶네요 ​ ​ ​ 정관장승 ​ 우리은행승 / 114.5 언더 ​ ​ ​ ​ 오늘은 이렇게 두 경기 보겠습니다 ​ 월요일 농구 좋은 소식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 https://cafe.naver.com/totot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