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당장 누우믄 드르렁할거가튼딩.. 이러믄 조또 무기력에 뻗는 느낌에.. 목표치 달성하러 살짝 나가니까.. 거진 몸이 깃털가튼 느낌에 꿈과 현실 그 사이 어딘가 있는 느낌이던딩.. 목표치가 자정되기 20분전에 2천따리 남기구 해서.. 결국 목표치 달성은 못하긴 했는딩.. 이걸로 되려 도파민 컨트롤 하는것도 배워가는듯 하구.. 인생최초의 오묘한 경험인딩.. 집에서 무기력감이나 답답해 뒤질거 가틀때는 요로코롬 나와서 바깥공기 들이마쉬는것도 조또 그럴듯 한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