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 담배 이렇게 보면 됨 처음엔 짜릿한 맛도 있지만 나중엔 걍 습관임 뇌가 니코틴에 절여저서 계속 피는 거고 뇌가 도파민에 절여저서 계속 배팅하는 거고 진짜 똑같음 토토 끊는다? 담배 끊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셈 근데 전혀 쉬운 일 아님 금연 존나 어려움 ㅇㅇ 끊었다가도 다시 피는 경우 허다함 솔직히 단번에 끊는다? 제일 어려움 주로 이런 케이스는 나이드신 분들이 건강진단 받으러 갔는데 의사가 담배 위험하다라는 식으로 말한 경우가 대부분 보통 제일 중요한 건 다른 중독거리를 찾는거임 게임, 아이돌, 티비, 운동, 공부, 음식 등등 그걸로 대체하는 거 그리고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거 토토도 똑같음 다른 몰두할 수 있는 거 찾고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거임 예로 승부사 온라인 같은 거 하는거임 이건 걍 게임인데 배팅 게임임 홍보하는 거 아님 실제 난 존나 도움 받음 배팅 욕구 확 땡길 때 있거든 그때 난 여기 들어가서 게임 머.니 배팅함 그리고 경기 보고 이게 그 순간적인 욕구를 줄여주더라고 ㅇㅇ 시간 지나면 이성적으로 와 다행이다 토토 안해서 진짜 휴.. 이런 생각들면서 뿌듯해지는 것도 있고 그냥 참고하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