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같은게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한거고 박근혜도 무당 쳐 믿다가 탄핵 당했고..      윤석열도 토론 전에 손에 왕자 쳐 그리고 나타나고 건진법사니 뭐니한테      사주 쳐 보고 굿 하고 이런거 보면 샤ㅁ니즘은 아직까지 확실히 돈 되는거 같다      이게 진짜로 신빙성있고 그런건진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사람한테 뭔가      자신감을 주거나 그런건 분명한거 같음..      괜히 정치인들이 선거철만 되면 무당집이나 명리관 들낙거리는게 아닌거 같다      이젠 이런 어플도 나오더라 일반인들도 무당집 같은데 안가도 실제 무당들한테 그냥 전화로 사주 받을 수 있음      물론 얼마나 용한 무당이고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아직까지 21세기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돈이 될 거 같다      진짜 돈 없으면 사주나 배워봐라 어쩌다가 때려맞춰서 용하다고 소문나면 떄돈 긁어모을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