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글씁니다. 어릴때 부랄 친구가 있는데 같이 노름도하고 유흥도 즐긴 찐친 있는데 임마가 성인되서 공무원 준비한다고 노름도 안함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자기 사1이1트가입좀해라 해서 했다가 나한테 돈쏴주면서 노름하기 시작함 돈쏴준 기록이랑 받은 기록 다있음 근데 오늘 짭새한테 전화가옴... 놀1이터 털렸으니 조사받으러 오라고 근데 털린 놀1이터랑 입금자명이 친구 놀1이터인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하니깐 자기 모르는일이라는데 진짜 뒷통수 개얼얼하고 피가꺼꾸로 솟는데 이새끼 조질방법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