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가장극적으로 못먹었던 경험 댓글로 ㄱㄱ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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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1:16:37
나는 작년인가제작년인가 암튼 오래되서가물가물한데 K리그
무핸무 3폴더 30배당대 6콩비과세 3장사놓은거
(먹으면200 200 200 600콩)
2폴 다른거다맞추고
마지막 포항핸무남았는데
포항이 그당시 이기면 핸무의 왕자였는데
그 상대팀은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정규시간에 딱1점차 포항이기기고있었음
그리고추시 였고
포항도 코너부근에서 시간끌고
그냥 그대로핸무끝나는줄알았는데
갑자기 시간쳐끌던 포항이
크로스쳐올리더니 그래도 골박은 그새기는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아서
그거하나는기억함 한찬희 개xx진짜 그 추가시간막판에
뜬금골 쳐박고 핸무에서 마핸되버림
그 새끼때매 600콩 못먹어서 보던폰집어던지고 존나혼자서 발
쾅쾅바닥치면서 개화나고혈압올라서 책상손으로 쾅쾅치고 그랬던기억있네
지금생각해도 너무빡치노
걍 2~3분지나면경종 핸무였는데 한찬희 평소에나잘넣지
그때 추가골을 ㅊ넣어서 아오 아직도뒷골땡김 600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