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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스터가 수비축구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팀.

케이짱 0 3847 2025.04.08 10:31:20
아무리 텐백하고 철벽수비하고 잠군다해도.. 실력과 골운이 있는 팀의 슛을 막을수 없다~ 이건 진리지 작년 코리아컵에서도 제주가 공격력이 강한 포항상대로 1대1로 승부차기까지 끌고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막 최선을 다해서 별에별짓 하면서 철벽수비 했찌만 결국 내주더만... ㅋ 그래서 이정효가  "공격하다 질꺼야 수비 하다 질꺼야" "시간 남으면 골넣으라고 골!" 볼리비아 브라질전도 볼리비아가 브라질한테 1대1로 무승부로 끌고가려고 잠구는식의 수비축구하다가 결국 브라질한테 한골내주고 1대2로 패함 ㅋㅋ 축구는 수비보다 공격을 잘해서 득점차를 최대한 벌려서 승리하는게 최고야.. 수비 안돼... ㅋㅋ 10골 내주는 아마추어 팀들 시민구단 그런 팀들 아닌이상.. 프로팀들은 수비가 다 거기서 거기야... 다 아무리 수비해도.. 2골 3골 4골까지도 내줘.. ㅎㅎ 인천도 윤정환감독이 부임하면서 바꾼게 수비위주의 축구를 강한 전방압박의 공격축구로 바꾼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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