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기 빌바오랑 바야돌리드 상대전적때메 마핸 확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얘들 큰 경기(컵,챔스)에서 개 똥싸고오면 담날 리그경기 개판으로 함 ㅇㅇ. 근데 이제 남은게 리그 경기뿐이라서 내가 어떻게 할까해서 세비야vs꼬마경기봤는데, pk딸깍, 세비야의 후반집중력부족임.  근데 결국 꼬마가 이겼잖아. 그럼 꼬마가 잘한 경기 아님? 이럴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오블락 키퍼 아니었으면 전반30분에 4ㄷ0나올만큼 꼬마 수비력이 ㅆ창난 경기였음. 여전히 리그에 집중못한다는 느낌을 여실히 느낌. 그나마 코케가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어떻게든 이기려는 느낌을 주는듯한 느낌을 받음.ㅇㅇ 근데 담경기 원정 라스팔마전이네? 지금껏 나온 데이터의 정보를 잠깐 정리해보자면 1. 꼬마는 큰 경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엄청나다. 큰 경기의 승패유무가 리그경기까지 영향을 미침. 2. 지금 큰 경기를 다 탈락한 꼬마는 유일한 희망은 리그다. 3. 이번 바야전을 치른 뒤 원정 라스팔마전이다. 그래 앞의 세비야이랑 바야돌리도랑은 전력차이가 엄청남. 비교불가임. 당연히 꼬마가 이길 것임. 그러면 이번 경기는 왜 마핸을 못할것같으냐?  여기서부터는 뇌피셜영역임. 전제:꼬마는 리그우승이 절실하며 무조건 해야한다. 근거1.장거리 원정인 라스팔마전을 위해 체력+정신 안배를 해야한다. 대표적으로 2023년 10월30일 알라베스전  (물론 그때와 멤버가 다르긴함) 근거2.우승경쟁상대인 바셀도 바야돌리도랑 경기를 치룸. 따라서 꼬마 입장에서는 바야돌리도가 바셀이랑 무승부 캐줬으면함. 그렇기에 약팀의 전력상실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병크짓을 해주면서 꼬마가 플레이 할것임.   근거3 갤러거 그리즈만 몰리나 얘 3명 태업모드 같음. 개못함.  그나마 열심히 해주는 사람 코케, 요렌테  바야돌리드도 공격력 개박살났는데, 그냥 무승부만 캐자 마인드로 드러누워버리면 꼬마도 1골만 넣고 시간떼우기 할 가능성 높음 ㅇㅇ 그리고 바야돌리드 선수간 이슈가 있던데, 맞은애가 백업 공격수라서 크게 영향은 없을듯. 때린애는 부주장이라 주전수비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