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거렁뱅이 프리터족 20대인데 옛날에는 부자들이 알빠노로 서민들 조졌잖아 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아 마인드로 막 부렸는데 이제는 청년들 일안하고 출산율 나락가고 경제박살나는거 보면 묘하게 대리만족됨 그에 맞춰 나도 매일 생계가 유지될정도로 알바만 함 평생 직업 안찾을 예정 생각해봐 얼마나 열받아 가지고 태어나놓고 불루칼라 무시하고 천대하고 멸시하고 돈 없으면 사람취급 안하고 노력이니 뭐니 짖거리며 정신승리까지 가져가고 나도 부모가 학원내주고 에어컨 나오는 스터디카페 가고 그러면 좋은 대학 갔지 ㅋㅋㅋ 17살 부터 부모가 일하라고 돈가져다 오라는데 어떻게 노력하고 성공하니 가난해도 성공??? 100명중 하나 그것도 운빨 뒤지게 걸린애 사례로 할 수 있다ㅋㅋㅋ 나 인생 망해도됨 ㅇㅇ 내 다리 잘려도 부자들 무릎에 상처나면 만족함 기부좀하고 배풀지 자기 재산 늘리기만 하려하지말고 밑에 사람들도 좀 챙겨주지 뭐 해외로 튀면 되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 누리던 특혜는 절대 못누릴거야 외국인은 어쩔 수 없이 그 나라 자국민보다 배척받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