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크보 '삼성'하면 떠오르는게 원태인 김지찬 강민호 구자욱 엘지는 켈리 오스틴 문보경 오지환 김현수 첼시는 드록바 아자르 맨유는 오나나 래시포드 바르셀로나는 메시 레반돕 라민야말인지 야민라말인지 헷갈리는놈 진짜 이게 끝 수비랑 미들 이름 모름 이정도로 팀에 대해 아는게 없음 심지어 지난 아탈란타경기 승봤지만 아탈란타에 아는선수는 레테기 한명뿐임 분데스리가는 뮌헨 빼면 진짜 1명도 모름 느바는 최소 스타팅5명는 다 적을수 있을 정도 믈브는 다저스만 타자이름 다 알고 클리블랜드 콴 보스턴 데버스 브레그먼 이정도 그만큼 내가 분석하는것과 선수에 대한 정보가 무관할때가 많다는것을 강조하는거임. 축구분석은 "산업혁명이후 팀과 리그가 창설되기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변화하지 않고있는 것"을 잘 봐야함. 야구농구는 특정 스탯의 증감과 배당을 참고. 길게 분석이랍시고 떠들어대지만 한폴한폴 배당 덧셈뺄셈 해봤을때 결국 마이너스인데도 분석충들은 그런 어프로치가 원인임을 인정안함 못함 뇌 자체에서 거부함. 자기가 틀렸다는걸 부정못하는 뇌로 굳혀져서 그럼 베팅도 야구 시리즈랑 같음 하루하루 위닝챙기면서 나아가는거임 양키스 개막전처럼 홈런쳐때리면서 다음경기 말아먹는게 잘하는게 아니라 단폴 다폴 비율은 97:3 정도로 대부분 단폴이고 아무튼 분석충들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