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구매할 때 토방 주인이나 다른 손놈들이 스몰토크라도 걸면 항상 개억까 당하면서 낙됐는데 오늘 아침에 다마걸때가 딱 이랬음ㅋㅋㅋㅋ  대학 다닐적에 이 징크스 파악하고 본가 근처에 있는 아는척 훈수질하는 토방 걸렀는데 이번주는 부득이하게 사정이 있어서 본가 출퇴근 때문에 방문했는데 아는척 존나게 하면서 폴더가 너무 많다는둥 또 훈수질을 존나게 해대더라ㅋㅋ 아 물론 위험한거 알지. 그래도 그 위험 감수하고 걸겠다는데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걍 돈이나 쳐 받고 빈말이라도 당첨되라고나 하지 설교 존나 해대길래 걍 네네^^ 하고 나왔는데 오늘도 역시나 그 복방에서 산게 막폴낙ㅋㅋㅋ 어제도 거기서 산거 다 터졌는데 나한테는 걍 안맞는 곳이다 생각하고 걍 일찍 출근하고 회사 근처 복방은 가야겠다ㅠㅠ 왼쪽껀 회사 근처에서 산거고 지금 연전연승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