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자체가 무수히 많은 무더기들의 원인과 결과에 의한 생성과 소멸 흐름으로 보고 있음 이걸 연기라고 한다 .. 그럼 그 좋은 흐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냐면  바둑판으로 예를 들면 네 귀가 있고 변이 있잖아 .. 그럼 어디서 고통이 발생했다고 치자 .. 즉 싸움이 붙었음 .. 그럼 최선의 방법은 거기로 가면 안된다는 얘기임 .. 이기던 지던 고통이 생긴다는 얘기이지 .. 나는 이게 엄청난 지혜라고 생각함  관계에 의한 고통이 생길거 같으면 그쪽으로 가지 말라 이얘기임 .. 안좋은 무더기들의 흔적들이 날리기 때문에 .. 니 몸에 생육된단 말이야 검은때가 ...  이건 백만원줘도 못배우는 인생의 진리이다 ㅇㅇ ..